전체 글23 말티즈는 참지않긔!! 몰티즈의 성격 알아봐요 지중해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말티즈 혹은 몰티즈라고도 불립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도 많이 키우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하얗고 작은 강아지입니다. 저는 미니어처핀셔를 키우고 있는데 산책을 나가도 아이들이 예쁘다고 하기는 커녕 무섭다고 피하기 바쁩니다. 그런데 말티즈를 보면 다들 예쁘다고 만지고 싶어 합니다. 생긴 것은 그렇지만 사실 제가 키우는 미니핀이 더 착한데 말입니다. 허허 각설하고 우리나라에서 정말 많이 볼 수 있는 말티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얗고 부드러운 말티즈의 털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말티즈는 하얗고 작은 강아지로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속털이 없는 단일모에 실크같은 느낌의 하얀 직모가 특징입니다. 물론 모든 강아지가 직모인 것은 아닙니다. 인기 견종의 공통된 단.. 2021. 7. 26. 포메라니안 활발함과 귀여움의 끝판왕 단점은 무엇? 저의 워너비 견종. 어릴 때 제가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저는 꼭 포메라니안을 키울 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ㅎㅎ 마음 속에는 늘 품고 있는 귀엽디 귀여운 포메라니안의 특징 그리고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포메라니안 털 빠짐 먼저 포메라니안은 풍성한 털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저도 그 털 때문에 제일 함께하고 싶은 견종으로 꼽기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보다시피 털이 굉장히 풍성하고 이중모여서 털 빠짐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모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기 때와 다르게 자라면서 모색이 변하기도 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더운 여름이 되면 더울까 봐 털을 짧게 미는 경우가 있는데요. 포메라니안은 클리퍼로 짧게 털을 깎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만약에 그렇게 깎게 되면 털.. 2021. 7. 26. 비숑 프리제 곰돌이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외모! 인형처럼 귀엽고 발랄한 비숑 프리제. 보통 비숑이라고 많이들 부릅니다. 저는 처음에 비숑을 처음 봤을 때 푸들인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많이들 함께하는 반려견이지만 비숑을 키우는 집이 예전에는 많지 않았으니까요. 제가 처음에 푸들인 줄 알았던 이유는 바로 곱슬곱슬한 털 때문입니다. 푸들과 비슷해 보이면서도 다릅니다. 푸들은 모색이 여러 가지인데 비숑은 흰색만 있습니다. 곰돌이 컷을 해 놓은 비숑을 보면 정말 곰돌이인형이 생각날 정도로 너무나 귀엽습니다. 오늘은 그런 귀여운 비숑에 대해서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1. 미용비가 많이 들어가는 비숑 지난번에 푸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푸들은 털빠짐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푸들은 단일모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숑은 이중모입니다. 털갈이도 합.. 2021. 7. 15. 머리가 좋은 푸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똑똑해서 좋아하는 견종인 푸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인형같은 외모에 머리도 좋다고 하는 푸들인데요. 게다가 털이 안 빠지는 견종으로도 유명하니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견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푸들은 사이즈로 구분하여 4가지가 있습니다. 토이푸들, 미니어처푸들, 미디엄푸들, 스탠다드푸들 우리가 흔히 보는 푸들은 토이푸들입니다. 지능이 좋다고 하는 것은 사실상 스탠다드푸들이라고 하지만 사이즈가 작은 다른 푸들도 역시 머리는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머리가 워낙 좋다 보니 그 머리를 보호자들을 괴롭히는데 쓰기도 한답니다. 꾀도 정말 많은 편이고요. 그래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귀여운 외모와 빠른 눈치를 가지고 있는 푸들. 대표적인 특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리와.. 2021. 7. 14.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